SNS 채널
영화를 본 관객들은 "인디영화같지 않은 인디영화다. 내 머리 속에 있는 인디영화가 풍기는 편견들을 모두 사라지게 해버린 영화" "여자의 우정을 느낄수 있는 재밌는 영화"라고 평했다. 또 "곽지민의 연기가 귀여웠다""날라리 연기가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"며 칭찬에 입을 모았다.